🏷️ 이 속담의 태그
속담의 뜻이 이중의 손실을 겪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므로.
이미 손해를 본 상황에 추가적인 손실이 겹쳐 상황이 더 나빠짐을 의미하므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행위가 보상 없이 더 큰 손실로 이어짐을 나타내므로.
소중한 것과 함박 모두를 상실하게 되는 핵심적인 결과를 가리키므로.
하나의 손해에 또 다른 손해가 더해져 피해가 더욱 커지는 상황을 설명하므로.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의 뜻이 이중의 손실을 겪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므로.
이미 손해를 본 상황에 추가적인 손실이 겹쳐 상황이 더 나빠짐을 의미하므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행위가 보상 없이 더 큰 손실로 이어짐을 나타내므로.
소중한 것과 함박 모두를 상실하게 되는 핵심적인 결과를 가리키므로.
하나의 손해에 또 다른 손해가 더해져 피해가 더욱 커지는 상황을 설명하므로.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는 속담은 선의의 희생이나 투자가 이중의 손실로 돌아오는 안타까운 상황을 그립니다. 7명의 전문가가 금융, 인간관계,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쇄적 손실을 막는 리스크 관리의 지혜를 제시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이 속담의 의미
초기 손실을 인정하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원금은 물론 추가 비용까지 떠안는 최악의 투자 시나리오가 됩니다.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에 계속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내 것(초기 투자금) 잃고 내 함박(추가 투자금) 깨뜨리는' 격입니다. 이는 매몰비용의 오류(Sunk Cost Fallacy)에 빠져 비이성적 결정을 내리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는 과감한 손절매(Stop-loss)를 통해 추가 손실을 막고, 기회비용을 확보하는 리스크 관리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시장이 외면하는 제품에 계속 자원을 쏟아붓는 것은 돈과 시간, 그리고 팀의 사기마저 잃게 되는 길입니다.
초기 시장 반응이 좋지 않은 제품에 막대한 개발비와 마케팅비를 쏟아부었지만(내 것 잃고), 결국 실패하여 회사의 소중한 자원을 고갈시키고 시장 신뢰마저 잃는(내 함박 깨뜨린다) 경우가 있습니다. 실패를 빠르게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피봇(Pivot) 전략은, 함박이 깨지는 최악의 상황을 막는 용기 있는 결정입니다.
원칙 없는 양보는 상대를 만족시키기는커녕, 당신의 다음 협상력까지 무너뜨리는 최악의 패착입니다.
협상에서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려고 핵심 카드를 먼저 내놓았는데(내 것 잃고), 상대방이 이를 약점으로 삼아 더 큰 것을 요구하다 결국 협상이 결렬되는 상황입니다. 이때 당신은 최초의 양보로 인한 손실은 물론, 향후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 평판 손상('깨진 함박')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양보는 항상 상호적이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헌신은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정서적 에너지만 소진시킨 채 자존감마저 잃게 합니다.
부당한 관계를 개선하려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온전히 쏟아부었지만(내 것 잃고), 관계는 회복되지 않고 오히려 깊은 정서적 소진과 무력감을 느끼며 자존감마저 무너지는(내 함박 깨뜨린다)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심리적 자원을 고갈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인 소송은 소송비용을 잃고도 패소하여 상대방 변호사 비용까지 물어주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데도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소송을 강행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막대한 소송비용과 시간을 들여 재판을 진행했지만(내 것 잃고), 결국 패소하여 상대방의 소송비용까지 부담하게 되는(내 함박 깨뜨린다)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송 전에는 반드시 법률 전문가와 함께 실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급하게 적용한 패치는 당장의 오류를 막는 듯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시스템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긴급한 버그를 잡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 없이 코드를 수정하는 것은(내 것: 해결 노력)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수정이 다른 기능과 충돌을 일으켜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무너뜨리고(내 함박 깨뜨린다) 더 큰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코드의 의존성을 신중하게 분석하고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이중 손실을 막는 길입니다.
친구에게 아끼는 물건을 빌려줬는데, 친구가 망가뜨리고 도리어 화를 내면 물건도 잃고 친구도 잃게 돼요.
내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친구와 같이 놀려고 빌려줬는데(내 것), 친구가 그걸 망가뜨리고 사과도 없이 오히려 나에게 짜증을 내는 상황이에요. 그럼 나는 소중한 장난감도 잃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던 친구와의 우정까지 깨져버리는(내 함박 깨뜨린다) 거죠. 이런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진정한 사과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에게 아끼는 드론을 빌려줬다가, 드론은 잃어버리고 조종기까지 고장나서 돌아온 상황
동료의 급한 업무를 대신 맡아주다가 실수하는 바람에, 자신의 원래 업무까지 지연된 상황을 이야기하는 직장 동료들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들
중국
눈 위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려운 일이 연이어 발생함을 비유합니다.
스페인
이미 젖은 곳에 비가 더 내린다는 뜻의 스페인어 표현입니다. 이미 나쁜 상황에 불필요한 어려움이 더해져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
우는 얼굴을 벌이 쏜다는 뜻으로, 이미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또 다른 불행이 닥치는 상황을 비유하는 일본 속담입니다.
미국
이미 나쁜 상황에 모욕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안 좋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킵니다. 이중의 고통을 겪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슬픔은 정찰병처럼 혼자 오지 않고, 대대 병력처럼 몰려온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 나오는 대사로, 불행이 겹쳐서 닥쳐옴을 의미합니다.
영국
비가 왔다 하면 쏟아붓는다는 의미로, 불행한 일은 한 번 시작되면 연달아 크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고대 로마
불행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는 뜻의 라틴어 격언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국
프라이팬에서 뛰쳐나왔더니 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위험을 피하려다 오히려 더 크고 나쁜 상황에 빠졌을 때 사용합니다.
독일
비를 피했더니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속으로 들어간다는 독일 속담입니다. 작은 문제를 피하려다 더 큰 곤경에 처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유럽 공통
바울에게 빚을 갚기 위해 베드로의 것을 훔친다는 의미입니다.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결국 손해로 귀결되는 상황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