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속담의 태그
남의 것을 이용해 자신의 체면을 실제보다 더 나은 것처럼 꾸미려는 태도를 의미하므로.
속담의 뜻에 명시된, 남의 것을 이용해 지키거나 세우려는 핵심적인 동기를 나타내므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자신의 것인 양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행위의 본질을 가리키므로.
실제 소유주가 아닌데도 마치 자신의 것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설명하므로.
자신의 이익이나 체면 유지를 위해 타인의 소유물을 도구로 쓰는 상황을 지적하므로.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남의 것을 이용해 자신의 체면을 실제보다 더 나은 것처럼 꾸미려는 태도를 의미하므로.
속담의 뜻에 명시된, 남의 것을 이용해 지키거나 세우려는 핵심적인 동기를 나타내므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자신의 것인 양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행위의 본질을 가리키므로.
실제 소유주가 아닌데도 마치 자신의 것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행위를 설명하므로.
자신의 이익이나 체면 유지를 위해 타인의 소유물을 도구로 쓰는 상황을 지적하므로.
‘상둣술에 낯내기’는 남의 공로나 자원으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행태를 꼬집는 속담입니다. 7명의 전문가 시선으로 조직 내 무임승차, 브랜드 진정성, 개인의 심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그 문제점과 대안을 분석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이 속담의 의미
팀의 성과를 개인의 공으로 포장하는 것은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가장 심각한 무임승차 행위입니다.
프로젝트 성공 후, 실무자의 노력은 깎아내리고 자신의 관리 능력만 부각하는 팀장이 바로 '상둣술에 낯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행위는 팀원들의 동기 부여를 저하시키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파괴합니다. 공정한 성과 평가 시스템과 동료 피드백을 통해 기여도를 투명하게 측정하고, 진정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문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쟁사의 성공 요소를 무작정 베끼는 것은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잃고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지름길입니다.
성공한 브랜드의 캠페인이나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는 '미투(Me-too)' 전략은 전형적인 '상둣술에 낯내기'입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주목받을 수 있으나, 브랜드만의 진정성과 차별점을 구축할 기회를 영원히 잃게 만듭니다. 소비자는 영리해서 그 차이를 금방 알아챕니다. 결국 독자적인 브랜드 철학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장례라는 공동체 의례에서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것은 상호부조의 사회적 약속을 깨는 행위입니다.
상두(喪輿)를 멜 때 함께 마시는 술은 슬픔을 나누고 상부상조하는 공동체 의례의 일부입니다. 이 술로 개인적인 생색을 내는 것은 공동체의 슬픔과 비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이는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호혜성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으로, 개인의 평판을 넘어 공동체의 사회적 자본을 갉아먹는 행위로 간주되었습니다.
오픈소스 코드를 가져다 쓰면서 라이선스를 지키지 않거나 원작자 표기를 누락하는 것은 명백한 기술적 도둑질입니다.
스택 오버플로우나 깃허브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자신이 만든 것처럼 발표하는 개발자가 있습니다. 이는 '상둣술에 낯내는' 현대적 사례입니다. 오픈소스 생태계는 기여와 공유, 그리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성장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은 동료 개발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심각한 경우 라이선스 위반으로 법적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성과를 자신의 것처럼 포장하는 행동 뒤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깊은 내면적 불안감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미성숙한 방어기제일 수 있습니다. 타인의 것을 빌려서라도 외부의 인정을 통해 일시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인받으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언젠가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불안감을 키워 오히려 내면의 공허함을 심화시킬 뿐입니다.
타인의 재능이나 인생을 훔쳐 성공한 인물은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극적인 갈등과 파멸의 서사를 만듭니다.
무명 작가가 친구의 유작 소설을 훔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설정은 드라마의 단골 소재입니다. 이 '상둣술에 낯낸' 주인공은 부와 명예를 누리지만, 진실이 탄로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파탄 납니다. 결국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지는 순간, 그가 쌓아 올린 모든 것은 무너지며 인과응보라는 강력한 주제를 전달하게 됩니다.
실질적인 노력 없이 트렌드에 편승해 ESG 경영을 선언하는 것은 소비자와 투자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실질적인 지속가능성 노력 없이 친환경 이미지만 포장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은 기업판 '상둣술에 낯내기'입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정성이 없음이 밝혀지는 순간 소비자 불매 운동과 투자자 이탈이라는 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진정한 기업 가치는 투명하고 일관된 윤리 경영에서 나옵니다.
친구가 사 온 과자를 자기가 산 것처럼 나눠주는 친구를 본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
팀 동료의 아이디어를 자기 것처럼 발표한 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대리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들
중국
남에게 빌린 꽃을 부처에게 바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이용해 자신의 인심을 쓰거나 생색을 내는 상황을 정확히 비유합니다.
일본
다른 사람의 샅바를 빌려 스모를 한다는 뜻으로, 타인의 자본이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이나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를 꼬집습니다.
영국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업적을 선수쳐서 발표하거나 실행하여 그 공을 가로채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공작의 깃털로 자신을 장식하다'라는 뜻으로, 이솝 우화에서 유래했으며 남의 공로나 장점을 자신의 것인 양 내세우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독일
'남의 깃털로 자신을 장식하다'는 독일어 표현으로, 프랑스어와 마찬가지로 이솝 우화에 기반하여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솝 (Aesop)
어치가 공작새의 깃털로 자신을 꾸몄다는 우화에서 유래한 말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으로 허세를 부리거나 자격 없는 명예를 탐하는 것을 비판합니다.
미국
성공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도 덩달아 성공이나 이득을 얻으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플루타르코스 (Plutarch)
다른 사람의 돈으로 관대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낌없이 쓰며 생색을 내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묘사합니다.
중국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권세에 기대어 위세를 부리는 것을 비유합니다. 남의 것을 빌려 낯을 세운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인디라 간디 (Indira Gandhi)
세상에는 일하는 사람과 공을 가로채는 사람이 있으며, 경쟁이 덜한 전자가 되라는 조언입니다. 남의 공을 탐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