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속담의 태그
타인의 나쁜 일(싸움)에 개입하여 멈추게 하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타인의 좋은 일(흥정)이 잘되도록 북돋우고 권하는 행위를 나타내므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올바르게 구분하여 대처하는 지혜를 강조하므로.
상황에 관여하여 나쁜 일은 막고 좋은 일은 돕는 적극적인 행동을 뜻하므로.
어떤 일이 말려야 할 부정적인 상황인지, 도와야 할 긍정적인 상황인지 구별하는 과정을 가리키므로.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인의 나쁜 일(싸움)에 개입하여 멈추게 하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타인의 좋은 일(흥정)이 잘되도록 북돋우고 권하는 행위를 나타내므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올바르게 구분하여 대처하는 지혜를 강조하므로.
상황에 관여하여 나쁜 일은 막고 좋은 일은 돕는 적극적인 행동을 뜻하므로.
어떤 일이 말려야 할 부정적인 상황인지, 도와야 할 긍정적인 상황인지 구별하는 과정을 가리키므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는 속담은 파괴적 갈등을 중재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촉진하는 사회적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7명의 전문가 시선으로 갈등 관리와 가치 창출의 기술을 현대적으로 풀어냅니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이 속담의 의미
갈등(싸움)은 가치를 파괴하지만, 협상(흥정)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윈윈 게임입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싸움'은 각자의 입장만 고수하며 파이를 뺏으려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입니다. 하지만 '흥정'을 붙인다는 것은 양측의 숨은 이해관계를 파악해 파이를 키우는(Expanding the Pie) 과정입니다. 성공적인 협상가는 단순한 중재자를 넘어, 양측 모두가 만족하는 창의적 대안을 설계하여 갈등을 상호 이익의 기회로 전환합니다.
공동체의 건강성은 갈등을 중재하고,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다툼, 가족 간의 불화는 방치하면 공동체 전체를 병들게 하는 '싸움'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감정의 골을 메우는 중재자 역할을 합니다. 나아가 자조모임이나 지역 축제처럼 '흥정' 즉, 긍정적 상호작용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적 자본을 쌓고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넘어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소송이라는 극단적인 싸움보다 조정과 중재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효율적입니다.
법정 다툼은 시간과 비용, 감정 소모가 극심한 '싸움'의 최종 단계입니다. 이 속담은 승패를 가르는 소송보다 대안적 분쟁 해결(ADR)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법률가는 소송을 말리고,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는 '흥정' 즉, 조정이나 중재 절차를 붙여야 합니다. 이는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관계 파탄을 막고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이룰 수 있는 실리적인 선택입니다. 실제 문제 발생 시에는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조직 내 소모적인 경쟁은 막고, 부서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리더의 핵심 책무입니다.
기업 내에서 부서 이기주의나 성과를 둘러싼 갈등은 성장을 저해하는 '싸움'입니다. 리더는 이를 적극적으로 '말려' 명확한 목표와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동시에, 다른 부서나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흥정'을 '붙여' 오픈 이노베이션이나 전략적 제휴를 이끌어야 합니다. 이는 조직의 사일로(Silo)를 허물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파괴적인 감정 싸움을 멈추고,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건설적인 대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관계에서의 '싸움'은 종종 자신의 감정과 욕구가 무시당했다는 느낌에서 비롯됩니다. 이를 '말리는' 첫걸음은 비난을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I-message)'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숨겨진 욕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바로 '흥정'의 시작입니다. 이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며 관계를 재정립하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공격하는 언어를 멈추고, 공통의 목표를 제시하며 합의를 유도해야 합니다.
'싸움'은 주로 "당신 때문에"라는 비난의 언어에서 시작됩니다. 설득 전문가는 이런 파괴적 프레이밍을 "우리의 문제는"으로 바꾸는 재구성(Reframing)을 통해 갈등을 '말립니다'. 이후,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고 작은 합의부터 이끌어내는 '브릿징(Bridging)' 전략으로 '흥정'을 붙입니다. 이는 감정적 대립을 이성적 논의의 장으로 옮겨와 건설적 합의를 도출하는 핵심 소통 기술입니다.
친구와 다투기보다, 함께 규칙을 만들고 역할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아이들 사이의 다툼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서로를 탓하는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개입해야 합니다. 교사는 '멈춤' 신호를 통해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말린' 후, 각자의 생각을 들어줍니다. 그 다음,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게 놀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흥정'을 붙여 학급 규칙을 함께 정하거나 역할 놀이를 통해 협동의 즐거움을 배우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회성 발달의 기초입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다투는 모습과, 다른 한편에서 바자회 물건을 파는 친구를 본 손자와 할머니의 대화
부서 간 갈등을 중재하고, 다른 회사의 협력 제안은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동료들의 대화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들
중국
사람들에게 헤어지라고 권하지 말고 화해하라고 권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정적인 결별보다는 긍정적인 화합을 장려해야 함을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미국 (현대 격언)
벽을 세워 분열을 만들기보다는 다리를 놓아 사람들을 연결하라는 의미입니다. 갈등(싸움)을 조장하기보다 소통과 협력(흥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핵심 사상을 공유합니다.
중국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이루도록 돕는다는 뜻의 성어입니다. 타인의 긍정적인 결과(흥정)를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국
성난 파도에 기름을 부어 잠잠하게 한다는 의미로, 격렬한 다툼이나 갈등을 진정시키는 행위를 비유합니다. '싸움을 말리는' 역할을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미국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drain)이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사람(fountain)이 되라는 말입니다. 해로운 행위를 멈추고 이로운 행위를 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 (The Bible)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는 성경 구절입니다. 분쟁을 중재하고 화합을 이끄는 행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점에서 '싸움을 말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성경)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힌다는 뜻입니다. 갈등 상황에서 이를 악화시키지 않고 완화시키는 지혜를 강조하는 점에서 싸움을 말리는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마더 테레사
우리가 함께하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분열보다는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사람들이 함께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흥정을 붙이는' 측면을 보여줍니다.
미국
중간자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거래나 협상, 혹은 분쟁에서 양측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싸움을 말리고 흥정을 붙이는 구체적인 행위자를 묘사합니다.
프랑스
훌륭한 재판보다 서툰 화해가 더 낫다는 프랑스 속담입니다. 길고 고통스러운 싸움보다는 다소 불만족스럽더라도 합의에 이르는 것이 현명함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