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속담의 태그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불분명한 상태 그 자체를 직접적으로 가리키므로.
두 가지 범주 사이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중간 지점을 의미하므로.
어느 한쪽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그 본질을 알 수 없는 상황을 나타내므로.
대상을 '이것' 혹은 '저것'으로 정의하거나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므로.
어떤 범주나 집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핵심적인 상태를 나타내므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불분명한 상태 그 자체를 직접적으로 가리키므로.
두 가지 범주 사이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중간 지점을 의미하므로.
어느 한쪽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그 본질을 알 수 없는 상황을 나타내므로.
대상을 '이것' 혹은 '저것'으로 정의하거나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므로.
어떤 범주나 집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핵심적인 상태를 나타내므로.
‘중도 개도 소도 아니다’는 속담은 정체성이 모호하고 어중간한 상태의 무가치함을 지적합니다. 7인의 전문가 시선으로 비즈니스, 디자인, 개인의 삶에서 명확한 포지셔닝과 정체성이 왜 중요한지 분석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이 속담의 의미
명확한 정체성 없이 이것저것 따라 하는 브랜드는 결국 시장에서 잊힙니다.
시장에서 '개도 소도 아닌' 브랜드는 최악입니다. 프리미엄도 아니고, 가성비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셔닝은 어떤 고객에게도 매력을 주지 못합니다.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 없이 경쟁사를 모방하기만 하면, 차별점을 잃고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대표하는지가 분명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핵심 가치입니다.
모든 것을 잘하려는 조직은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Stuck in the Middle' 상태에 빠집니다.
경영학에서는 이를 '중간에 끼인 전략(Stuck in the Middle)'이라 부릅니다. 원가 우위도, 차별화도 아닌 애매한 전략은 한정된 자원을 분산시켜 경쟁 우위를 상실하게 만듭니다. '개'가 될지 '소'가 될지, 즉 어떤 시장에서 어떤 핵심 역량으로 승부할지 명확히 선택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자원 낭비만 초래하다 도태될 뿐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전문가에게는 기능이 부족한 제품은 외면받을 뿐입니다.
제품 디자인에서 '개도 소도 아닌' 상태는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키려는 욕심에 기능을 애매하게 섞어놓으면, 타겟 페르소나가 불분명한 제품이 탄생합니다. 결국 초보자는 복잡함에 이탈하고 전문가는 기능 부족에 실망합니다. 성공적인 디자인은 명확한 사용성 원칙과 핵심 사용자 그룹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스타트업의 생존은 '누구의(Who) 어떤 문제(What)를 해결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에서 출발합니다. 이것도 해결할 수 있고 저것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제품은, 결국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개도 소도 아닌' 상태이기 쉽습니다. 이는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지 못하게 만들며, 고객 가치 제안이 불분명해 마케팅과 투자 유치 모두 어려워집니다.
스스로 무엇이 될지 선택하지 않는 삶은 정체성의 혼란과 실존적 공허함으로 이어집니다.
이 속담은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의 내면을 꿰뚫습니다. 사회나 타인의 기대 사이에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로 머무는 것은 안정적인 회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결정을 포기하는 것은 결국 삶의 의미를 잃고 실존적 불안을 키우는 원인이 됩니다. 고통스럽더라도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입니다.
모든 이해관계자를 어설프게 만족시키려는 정책은 결국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나온 정책들이 종종 '개도 소도 아닌' 신세가 됩니다. 상반된 요구를 절충하느라 정책의 핵심 목표와 원칙이 희석되는 것입니다. 이런 정책은 강력한 규제도, 실질적인 지원도 아닌 어중간한 형태로 집행되어 정책 효과성이 떨어지고, 결국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비판받는 결과를 낳습니다. 때로는 선명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선한지 악한지, 용감한지 비겁한지 알 수 없는 캐릭터는 시청자의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욕망과 결핍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동기가 불분명하고 행동에 일관성이 없는 '개도 소도 아닌' 캐릭터는 시청자에게 혼란만 줄 뿐입니다. 물론 입체적인 인물은 복잡한 내면을 갖지만, 그 복잡함 속에서도 핵심적인 동기와 캐릭터 아크(성장 또는 변화)가 뚜렷해야 합니다. 정체성이 모호한 인물은 서사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야기 전체를 지루하게 만듭니다.
동생이 그린 정체불명의 동물 그림을 보고 오빠가 속담을 가르쳐주는 상황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애매한 역량에 대해 동료끼리 대화하는 상황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들
일본
'오비(허리띠)로는 짧고, 타스키(어깨띠)로는 길다'는 뜻입니다. 어중간하여 어느 쪽에도 쓸모가 없는 상황을 비유하는 일본 속담입니다.
영국
어떤 정해진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의미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를 가리키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중국
'3도 아니고 4도 아니다'라는 뜻의 중국 성어입니다. 정체가 불분명하고 어딘가 수상쩍거나 제대로 된 부류에 속하지 못함을 부정적으로 표현합니다.
세네카 (Seneca)
모든 곳에 있으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데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명확한 입장이나 정체성 없이 분산되면 실체가 없어진다는 것을 통찰하는 명언입니다.
미국
두 개의 의자 사이에 떨어지다는 뜻으로,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실패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러시아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사람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려다 둘 다 놓치는 어중간한 결과를 비판하는 속담입니다.
스페인
발효주인 '치차'도 아니고 '레모네이드'도 아니라는 스페인 관용구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별 볼 일 없거나 하찮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모든 사람의 친구는 결국 아무의 친구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명확한 관계 설정 없이 애매한 태도를 취하면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성경 (The Bible)
두 명의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상충되는 두 가지에 모두 속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며, 결국 어느 한쪽에도 충실하지 못하게 됨을 나타냅니다.
단테 알리기에리 (Dante Alighieri) - 인용
거대한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이 마련되어 있다는 경고입니다. 어중간한 태도가 가장 큰 죄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