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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못 팔아먹는다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치에 포도군사 신랑집에서 신붓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는 백년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삼 년 남의집살고 주인 성 묻는다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대 적선을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사또와 동행한 덕분에 나팔 불고 요란히 맞아 주는 호화로운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으로 당치도 아니한 행세를 하게 되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 우쭐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있나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배우자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입는다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인심 좋으면 초나라 가달도 사귄다 저만 착하고 인심 좋으면 몹시 험상궂고 심보가 사납기로 이름난 초나라의 가달조차도 잘 사귈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씨만 고우면 누구라도 잘 사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