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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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서푼짜리 집에 천 냥짜리 문호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