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썩어도 준치이 속담 읽기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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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신의 소유가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쉽게 얻은 것은 또한 버리기도 쉽다는 말.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가치 있는 것은 조금 흠이 있어도 본디 갖춘 제 값어치는 지니고 있다는 말.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귀중한 보배를 얻은 것처럼 좋아서 아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도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427-400.webp)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장가들어 맞은 처는 아무리 못나고 마음에 맞지 아니하더라도 소박하거나 천대하면 안 된다는 말.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무엇이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 존재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첫딸은 세간[살림] 밑천이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386-400.webp)
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게 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없다는 말.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아무리 귀중한 재물일지라도 그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제 진가를 발휘한다는 말.

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헌것이 있어야 새것이 좋은 줄을 알 수 있다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변치 못한 것도 놓일 자리에 놓여 그 가치가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