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이 속담 읽기
양반이라 호령은 하고 싶으나 할 데가 없어서 시장에 가서 호령을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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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라 호령은 하고 싶으나 할 데가 없어서 시장에 가서 호령을 한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

여름내 입어 명색만 남은 중의(中衣)처럼, 형편없이 됐으면서 장담만 남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014-400.webp)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

재를 올리며 호나라 춤을 춘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호사를 부려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의 만만한 식구들한테 큰소리치며 못살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가 남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제 분수에 비하여 지나치게 있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