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13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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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가 원수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2. 나이는 못 속인다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9.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10.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한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낚싯바늘에 걸린 생선

    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난 나는 해 과거했다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16. 난 대로 있다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17. 난리가 나도 얻어먹고 살겠다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난리가 모 뿌리로 들어간다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난쟁이 월천꾼 즐기듯

    누구를 만나 반갑게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난쟁이 허리춤 추키듯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난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24. 난전 몰리듯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난전 치듯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날 문은 낮아도 들 문은 높다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30. 날 받아 놓은 색시 같다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날 샌 올빼미 신세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날 샌 은혜 없다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날 잡아 잡수 한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날개 돋친 범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날개 부러진 매[독수리]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날개 없는 봉황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날고기 보고 침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39. 날랜 장수 목 베는 칼은 있어도 윤기 베는 칼은 없다

    사람의 인륜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날로 보나 등으로 보나

    어느 모로 보나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41.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서 되겠느냐는 말.

  43. 날은 저물어 가고 갈 길은 멀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늙어 가서 한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날은 좋아 웃는다마는 동남풍에 잇속이 건다

    의지가 약하고 무슨 일에나 걸핏하면 싱겁게 잘 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날이 못 되어 이루어졌다

    하루가 못 가서 일이 다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빨리 끝남을 이르는 말.

  46.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잘해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남 잡으려다가 제가 잡힌다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50. 남 잡이가 제 잡이

    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51.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남산 봉화 들 제 인경 치고, 사대문 열 제 순라군이 제격이라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김씨나 이씨 집 마당에 떨어진다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59. 남생이 등 맞추듯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남생이 등에 풀쐐기 쐼 같다

    남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남생이 등에 활쏘기

    매우 어려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남을 해하려 하면 자기가 먼저 그러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66. 남의 것을 마 베어 먹듯 한다

    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적은 것이라도 남의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얻으면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남의 다리 긁는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남의 두루마기에 밤 주워 담는다

    아무리 하여도 남 좋은 일만 한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76. 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남의 떡 함지에 넘어진다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남의 말을 너무 잘 듣고 순종만 하면 낭패 보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꼭 자기가 들어야 할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

  8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남의 말도 석 달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는 말.

  84.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남의 발에 감발한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남의 밥은 맵고도 짜다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94. 남의 복은 끌로도 못 판다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96.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남의 사정 보다가 갈보 난다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99. 남의 사정 보다가 망한다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100. 남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