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25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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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2. 말 귀에 염불

    아무리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3.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4.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5.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6.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7. 말 뒤에 말이 있다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8.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9.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10. 말 머리에 태기가 있다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말.

  11.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12.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13. 말 살에 쇠 뼈다귀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14. 말 살에 쇠 살

    합당하지 않은 말로 지껄임을 이르는 말.

  15. 말 삼은 소 신[짚신]이라

    말이 삼은 소의 짚신이라는 뜻으로,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16.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17. 말 속에 말 들었다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18. 말 아닌 말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19.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20. 말 약 먹듯

    먹기 싫은 약을 억지로 먹듯이 무엇을 억지로 먹음을 이르는 말.

  21. 말 위에 말을 얹는다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22.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23. 말 잘하고 징역 가랴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24.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25.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6.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27. 말 죽은 밭에 까마귀같이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28.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9.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30.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31.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32.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35.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36.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말끝에 단 장 달란다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38.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39.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40.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41.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42.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43.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말똥이 밤알 같으냐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말뚝 베끼기

    밑천 없이 소의 말뚝만 옮겨 매어 돈을 번다는 데서, 우시장에서 흥정을 붙이고 구전을 받는 중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말로 배워 되로 풀어먹는다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48.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49.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50. 말만 귀양 보낸다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51.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52.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54.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55.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56.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57.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58. 말은 앵무새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59. 말은 이 죽이듯 한다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60. 말은 적을수록 좋다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61. 말은 청산유수다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62. 말은 할 탓이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63.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64.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65.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66.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67.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68.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69. 말이 말을 만든다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70. 말이 말을 물다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71. 말이 씨가 된다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72.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73.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74.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75.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76. 말하는 남생이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77. 말하는 매실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78.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근본이 좋아야 훌륭한 후손이 나온다는 말.

  81.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한 짓이 너무 지나쳐서 반드시 보복을 당하리라는 것을 이르는 말.

  82. 맛 좋고 값싼 갈치자반

    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

  83.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84.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87. 망건 끝에 앉았다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88.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냐

    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망건 쓰고 세수한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90. 망건 쓰자 파장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망건골에 앉았다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92. 망건편자를 줍는다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93.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94.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망발 토 달아 놓다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99. 망석중 놀리듯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겨 조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망신살이 무지갯살 뻗치듯 한다

    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원망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