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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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줄까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제 부모 나쁘다고 내버리고 남의 부모 좋다고 내 부모라 할까
좋건 나쁘건 자기 부모가 남이 될 수 없고 남의 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 수 없다는 말.
제 부모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제 사람 되면 다 고와 보인다
남이라도 자기 집 식구나 자기 집단의 성원이 되면 정이 가고 고와 보이게 됨을 이르는 말.
제 사랑 제가 끼고 있다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제 사랑 제가 진다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제 살 궁리는 다 한다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제 살 깎아 먹기
자기가 한 일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해가 됨을 이르는 말.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줄 알아라
제 경우에 견주어서 남의 사정도 참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속 흐린 게 남보고 집 봐 달라고 말 못 한다
양심이 흐린 사람은 남도 자기와 같은 줄 알고 믿지 못한다는 말.
제 속은 줄 모르고 남 속이려 든다
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제 손금 보듯 한다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도 안팎이 다르다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아재비 제 따라간다
자기 아저씨를 따라가는 것이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의 뒤를 따라나서는 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앞에 큰 감 놓는다
여럿이 하는 일에서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어미 시집오는 것 보았다는 놈과 같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장담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너무도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언치 뜯는 말이라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얼굴 가죽을 제가 벗긴다
자기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을 스스로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얼굴 못나서 거울만 깬다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얼굴에 똥칠한다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저만 위할 줄 안다는 말.
제 얼굴은 제가 못 본다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오라를 제가 졌다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옷 벗어 남의 발에 감발 쳐 준다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을 남을 위한다고 내주거나, 남이 별로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일에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옷감을 제가 찢는다
자기 일을 스스로 그르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인심 좋으면 초나라 가달도 사귄다
저만 착하고 인심 좋으면 몹시 험상궂고 심보가 사납기로 이름난 초나라의 가달조차도 잘 사귈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씨만 고우면 누구라도 잘 사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일 바쁘지 않다는 사람 없다
자기 일이 바쁘다고 엄살을 떪을 비꼬는 말.
제 자루 떡메
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제 절 부처는 제가 위하랬다(고)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죄 남 안 준다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제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제 처 말 안 듣는 사람 없다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제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손바닥에 침을 발라 가며 자기가 직접 꼰 새끼가 제 마음에 제일 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힘을 들여 한 일이 제일 믿음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코가 석 자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박기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팔자 개 못 준다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제 흉 열 가지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많은 결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결점을 들어 나쁘게 말함을 비꼬는 말.
제 흉 제가 모른다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제 무덤을 판다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제 뺨을 친다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흥이 난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리듯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갈량이 왔다가 울고 가겠다
지략으로 유명한 제갈량이 상대의 지략에 놀라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여 울고 돌아가겠다는 뜻으로, 지혜와 지략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갈량이 칠성단에서 동남풍 기다리듯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소문이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를 제라니 샌님 보고 벗하잔다
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물에 배를 잃어버리다[잃어버렸다]
되어 가는 상황에 휩쓸려 가장 긴요한 것을 빠뜨렸음을 이르는 말.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제사 덕에 이밥이라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제사를 지내려니 식혜부터 쉰다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제상 다리를 친다
제사 지내려고 차려 놓은 상의 다리를 친다는 뜻으로, 공들여 이루어 놓은 일을 심술을 부려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제상도 산 사람 먹자고 차린다
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사람에 맞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제수 흥정에 삼색실과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 미역 머리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말이 자라서 그 말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겨질지 어릴 적에는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초기에는 짐작할 수 없다는 말.
제주말 제 갈기 뜯어먹기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제힘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에 말 사 놓은 듯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제집 연기는 남의 집 연기보다 낫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라도 정든 것이 좋다는 말.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까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조 한 섬 가진 놈이 시겟금 올린다
좁쌀을 불과 한 섬밖에 가지지 못한 자가 쌀의 시세를 올려놓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단치도 않은 인물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조개 속의 게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천성이 착하고 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부전 이 맞듯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반찬단지에 고양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조그만 실뱀이 온 바닷물을 흐린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조깃배에는 못 가리라
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주인이 게을러 졸고 있으면 집안 전체가 다 그렇게 된다는 말.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조록싸리 피거든 남의 집도 가지 마라
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조롱 속[안]의 새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롱에 갇힌 새
자유를 속박당한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조리에 옻칠한다
소용없는 일에 괜히 마음을 쓰고 수고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조마 거둥에 격쟁한다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