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43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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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집 보다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팔양경 외듯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이라도 남이 그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의 안질
있으나 마나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소경의 초하룻날
초하룻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소경에게 점을 보려고 모여들어 벌이가 좋다는 데서, 운수가 좋아 수입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이 장 먹듯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남의 앞날을 알려 주는 점쟁이 소경도 자기 죽을 날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이나 다 잘 아는 체하면서 자기 앞날의 일은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먹던 게 장을 먹으면 조갈병에 죽는다
소금만 먹던 이가 장맛을 보고는 좋다고 너무 먹다가 조갈이 든다는 뜻으로, 없이 살던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사치에 빠지기 쉽다는 말.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먹은 푸성귀
기가 죽어 후줄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실은 배만 하다
소금 실은 배가 소금기가 배어서 조금은 짜다는 뜻으로, 아주 남은 아니고 아주 먼 인척 관계와 같이 약간 관계가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소금도 곰팡 난다
절대 상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금도 상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절대 탈이 생기지 아니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말.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이 쉰다
틀림없다고 믿었던 일이 뜻밖에 어긋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이 쉴 때까지 해보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하여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소금이 쉴까
어떤 일에도 절대로 굽히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틀림없어 매우 미더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나기 삼 형제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소는 농가의 조상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댕으로 자라 잡듯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도적놈같이 생겼다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가 똥 누러 가니 소라게 기어들었다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
고양이가 소리 없이 날쌔게 쥐를 잡듯 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솜씨 있게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없는 벌레가 벽을 뚫는다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꾸무럭거리는 벌레가 놀랍게도 벽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말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놓겠다
상대편을 매우 시기하고 몹시 미워한다는 말.
소매 긴 김에 춤춘다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수단이나 밑천이 든든하면 성공하기 쉽다는 말.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문난 호랑이 잔등이 부러진다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소문은 잘된 일보다 못된 것이 더 빠르다
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소장의 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소전 뒤 글자 같다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봐도] 낫다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진의 혀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소진이도 말 잘 못할 때가 있다
소진과 같이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말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에 위로로 이르는 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한테 물렸다
순하고 잘 따르는 짐승인 소한테 물렸다는 뜻으로, 엉뚱한 데에서 뜻밖의 손해를 본 경우를 이르는 말.
속 각각 말 각각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
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속곳 벗고 알몸이 된 채 몸뚱이 하나 가릴 수 없는 함지박 속에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옴짝달싹 못 하고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뼈 있는 소리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뱃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속옷까지 벗어 주다
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먹통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저고리 벗고 은반지
격에 맞지 아니하게 겉치레만 하여 보기 흉하고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환이 되 동냥 안 준다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안 대고 코 풀기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가락도 길고 짧다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끝이 거름
사람의 손이 많이 간 논밭은 좋은 거름을 친 것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손발을 놀려서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샅으로 밑 가리기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손으로 샅 막듯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