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48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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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는 놈 붙들어 매듯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는 놈이 도둑놈

    도적질도 그 형편을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뜻으로, 잘 아는 사람이 속임수를 써서 이쪽 편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아는 도둑놈 묶듯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뚜라미라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아니 드는 칼로 목 베기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아니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쓸모없는 사람일수록 공연히 떠벌리며 돌아다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아니 무너진 하늘에 작대기 받치자 한다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자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아닌 밤중에 남의 칼을[칼에] 맞다

    천만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14.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아닌 보살 하다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16. 아동판수 육갑 외듯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17.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18.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아래턱이 위턱에 올라가 붙다[붙나]

    상하의 관계를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윗자리에 앉을 수는 없다는 말.

  20.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 가겠다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24.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꼭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아무리 없어도 딸 먹일 것과 쥐 먹일 것은 있다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28.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신의 소유가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1.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32.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33. 아비만 한 자식 없다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34.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37. 아이 가진 떡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아이 낳는데 속옷 벗어 달란다

    바쁘고 힘든 사람에게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곧이듣고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꿈 꾼다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아이 발이 첫발이라

    비록 시작은 서투르더라도 후에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43. 아이 밴 계집 배 차기

    고약하고 심술 사나운 못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아이 밴 나를 어찌할까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49.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아이 자라 어른 된다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남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재산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주책없이 소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아이 치레 송장치레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53.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아이를 낳을 때는 크다 작다 따지지 말고 잘 길러서 큰 사람이 되게 하라는 말.

  55.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56. 아이는 칠수록 운다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57.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늘 웃을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60.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아이는 한편으로는 귀여워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엄하게 키워야 함을 이르는 말.

  61.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62.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아이보다 몸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65. 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66.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67.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68.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떡 짐]만 지운다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 섬이라고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

  72.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

  73.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아침에 안개가 낀 날은 낮이 되면 중의 머리를 깰 정도로 햇빛이 쨍쨍하다는 말.

  79.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대변(大變)이 있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말.

  80.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아픈 아이 눈 들어가듯 한다

    독의 쌀 따위가 푹푹 줄어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욕심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 섬을 채워 열 섬으로 달라 한다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악담은 덕담이다

    악담이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88. 악독한 고승록(高承祿)이라

    마음이 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악바리 악돌이 악쓴다

    무슨 일에나 남에게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경우에 이르는 말.

  90.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말.

  92. 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누구나 먹어야 힘을 쓰고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안 살이 내 살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 리라도 가지 마라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97. 안광이 지배(紙背)를 뚫는다[철(徹)한다]

    눈빛이 종이를 뚫는다는 뜻으로, 이해력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98. 안는 암탉 잡아먹기

    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염치가 없고 분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안다니 똥파리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100.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