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24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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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2.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3. 똥은 말라도 구리다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4.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5.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6.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7. 뚝배기 깨지는 소리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8.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9.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11.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12. 뛰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14.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15. 뛰어야 벼룩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16.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18.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비시킬 때 박태보가 반대 상소를 하였다가 불의 혹형을 받은 데서 나온 말로, 뜨겁기는 하지만 참으라는 말.

  19.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20. 뜨물 먹고 주정한다

    공연히 취한 체하며 주정함을 이르는 말.

  21. 뜨물 먹은 당나귀 청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뜨물에 빠진 바퀴 눈 같다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뜬 소 울 넘는다

    동작이 매우 느린 소가 울타리를 넘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동작이 느린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룸을 이르는 말.

  25. 뜻과 같이 되니까 입맛이 변해진다

    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26.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27. 마구 뚫은 창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28.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29.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30.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31. 마당삼을 캐었다

    힘들이지 아니하고 무슨 일에 쉽게 성공했다는 말.

  32. 마당이 환하면 비가 오고 계집 뒤가 반지르르하면 애가 든다

    아이 어머니의 쇠약하였던 몸이 다시 회복되고 몸매가 반지르르하게 되면 또 아이를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33. 마디에 공이 닿아

    아끼는 곳에 더욱 상하기 쉬운 흠이 있음을 이르는 말.

  34. 마디에 옹이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36. 마루 밑에 볕 들 때가 있다

    마루 밑과 같은 음침한 곳에도 볕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나 고정불변한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38. 마룻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39.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어 보임을 이르는 말.

  40. 마른나무 꺾듯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안되는 일도 대세를 타면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마른나무에 물 내기라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마른나무에 좀먹듯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마른논에 물 대기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47. 마른논에 물 잦듯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48. 마른땅에 말뚝 박기

    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51.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52. 마름쇠도 삼킬 놈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53.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54.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55. 마음 없는 염불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56.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57. 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

    아름다운 마음씨는 그의 겉모양에도 나타난다는 말.

  58.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59.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60.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똥 싼다

    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마음을 잘 가지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62.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63.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64. 마음이 풀어지면 하는 일이 가볍다

    마음에 맺혔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부아가 풀리면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됨을 이르는 말.

  65. 마음이 흔들비쭉이라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66. 마음잡아 개장사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마음처럼 간사한 건 없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해관계에 따라서 간사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68.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힘들다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

    마지막 남은 한 대의 담배는 남을 주기가 매우 아까움을 이르는 말.

  70.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73.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76.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큰 이익을 보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았다는 말.

  77. 막내둥이 응석 받듯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둠을 이르는 말.

  78.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79.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80. 막대 잃은 장님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81. 막둥이 씨름하듯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82. 막술에 목이 멘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83.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84.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85. 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심통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만나자 이별

    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87. 만날 뗑그렁

    생활이 넉넉하여 만사에 걱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88. 만득이 북 짊어지듯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89.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91. 만만한 놈은 성도 없나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92.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93. 만만한 싹을 봤나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94.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96.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97. 많은 밥에 침 뱉기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98.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99. 맏며느리 손 큰 것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말 갈 데 소 간다

    안 갈 데를 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