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14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1,301–1,400번째 · 14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1.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소 들고 뛰는 건 구경거리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3.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남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배우는데 하물며 직접 하는 것을 보고 못할 리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의 권유에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남의 싸움에 칼 빼기

    남의 일에 공연히 뛰어들어 간섭하기를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10.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12.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

    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14.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18.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19.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남의 장단에 춤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23. 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25.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31.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32. 남의 친기도 우기겠다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33. 남의 친환[초상]에 단지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남의 피리에 춤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남의 호박에 말뚝 박기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38.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39. 남이 나를 저버리거든 차라리 내 먼저 남을 저버려라

    남이 나를 배반하려 하거든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그를 저버리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40. 남이 놓은 것은 소도 못 찾는다

    남이 놓아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41. 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남이야 내 상전을 두려워할까

    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51.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남이야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남자 셋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남자가 죽어도 전장에 가서 죽어라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58. 남자는 이레 굶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굶으면 죽는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남정북벌 명장 믿듯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62.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63.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6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낫으로 눈 가려운 데 긁기

    눈이 가렵다고 위험하게 낫으로 눈을 긁는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낫으로 눈을 가린다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70. 낮에 난 도깨비[도둑]

    해괴망측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낳는 놈마다 장군 난다

    어떤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잇따라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76.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

    길러 준 정이 낳은 정보다 크고 소중하다는 말.

  77. 내 건너 배 타기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내 것 아니면 남의 밭머리 개똥도 안 줍는다

    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가난한 사람이 얻어먹고 살아가자니 눈치도 보아야 하고 말썽도 많이 생긴다는 말.

  80.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내 것 잃고 죄짓는다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내 것 주고 매 맞는다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83. 내 것도 내 것 네 것도 내 것

    자기 것은 물론 남의 것까지도 탐내며 남의 것을 함부로 제 것 쓰듯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85.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87.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내 논에 물 대기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자기 님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

  90.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91.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내 떡 나 먹었거니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96. 내 마신 고양이 상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누구나 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98. 내 말이 좋으니 네 말이 좋으니 하여도 달려 보아야 안다

    실제로 시험하여 보지 않고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이르는 말.

  99.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100.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