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56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5,501–5,600번째 · 56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사람이 잘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하게 된다는 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깨기] 쉽다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유복한 과수[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른다는 말.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비냐 울기도 잘한다
잘 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세통 졌나
세력을 믿고 남에게 못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육장 줄로 친 듯하다
한 번도 빼지 않고 늘 변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윤달에 만난 회양목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윤동짓달 스무 초하룻날 주겠다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결국 꿔 준 돈을 떼어먹겠다는 말.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윤이월 제사냐
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것이 발견되었음을 이르는 말.
은 나라[나오라] 뚝딱 금 나라[나오라] 뚝딱
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은에서 은 못 고른다
은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 마음에 꼭 맞는 은을 골라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많은 것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진은 강경으로 꾸려 간다
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있나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배우자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먹을 것은 옮길수록 줄어들고 말은 할수록 더 보태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음지의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의복이 날개(라)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돋보인다는 말.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 눈치 보듯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서운 사람의 눈치를 살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의붓자식 다루듯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의심이 병
쓸데없이 지나친 의심을 하면서 속을 태움을 이르는 말.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못난 자가 미운 짓만 하느라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덕 저 덕이 다 하늘 덕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이 떡 먹고 말 말아라
뇌물을 주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말.
이 방 저 방 좋아도 내 서방이 젤 좋고 이 집 저 집 좋아도 내 계집이 젤 좋다
뭐니 뭐니 해도 제 서방, 제 계집이 좋다는 말.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빠진 개 한뎃뒷간 만났다
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제일
굶주리는 고통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말.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앓는 놈 뺨 치기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팽이가 돌면 저 팽이도 돈다
이곳의 시세가 변하면 저곳의 시세도 변한다는 말.
이가 자식보다 낫다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이가 칼을 쓰겠다
이가 기어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이것은 재관 풍류냐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친정이 가난하여 입은 옷과 머리빗밖에는 가지고 간 것이 없지만 잘살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이기는 것이 지는 것
서로 싸우면 한이 없고 또 끝까지 버틴들 좋지 못한 일만 생기니 빨리 지는 척하고 그만두는 것이 좋다는 말.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라)
강한 것이 정의(正義)가 된다는 말.
이날 저 날 한다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이날 춤추기 어렵다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놈의 장기 흉년에 배웠나
흉년에 굶어서 닥치는 대로 먹으려 하는 것처럼 덥석덥석 잡아 먹기 잘하는 장기 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 있다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어떻게 죽든지 죽는다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는 말.
이레 안에 백구(白鷗) 친다
태어나서 이레도 되기 전에 백구 타령을 친다는 뜻으로, 놀랍게 조숙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알에서 일찍 깬 새끼가 살이 안 찌고 크게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려서 나이 든 체하며 너무 일되면 도리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이름 좋은 하눌타리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름도 성도 모른다
전혀 모르는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이왕이면 사물의 이름도 고와야 좋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