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64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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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데없다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2. 주인 모를[모르는] 공사 없다

    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3. 주인 배 아픈데 머슴이 설사한다

    남의 일로 인하여 공연히 벌을 받거나 손해를 입는다는 말.

  4. 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손은 언제나 주인의 신세만 지게 마련이라는 말.

  5. 주인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맛 없다 한다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주인보다 객이 많다

    응당 적어야 할 것이 도리어 많다는 말.

  8. 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10. 죽 떠먹듯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13.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14. 죽 쑤어 개 준다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15. 죽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16.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17.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18. 죽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죽고 살기란 염라대왕을 비롯한 저승의 시왕한테 달렸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것을 사람이 마음대로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19.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

  20.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21.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22.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23. 죽는 년이 밑 감추랴

    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죽는 놈이 탈 없으랴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먹을 것이 있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지내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걱정 없이 사는 편이 낫다는 말.

  26. 죽어 대령이라

    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27.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28.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29.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30. 죽어도 시집의 귀신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31.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32.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33.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 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34. 죽었다는 헛소문이 돈 사람은 오래 산다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35.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죽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

    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

  38. 죽은 고기 안문하기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39.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41.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죽은 다음에 청심환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죽은 뒤에 약방문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죽은 사람 원도 푼다

    죽은 사람의 원도 풀어 주는데 하물며 산 사람의 청이야 어찌 풀어 줄 수 없겠느냐는 말.

  49. 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50. 죽은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51.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53.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54.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55.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57. 죽은 죽어도 못 먹고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술 생각이 난다는 말.

  58. 죽은 중 매질하기

    공연히 심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죽은 최가 하나가 산 김가 셋을 당한다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주 독하다는 말.

  60. 죽을 놈이 한배에 탔다

    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죽을 뻔 댁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62.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63.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64. 죽을 짬이[짬도] 없다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66. 죽음에 들어 노소가 없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67. 죽음에는 편작(扁鵲)도 할 수 없다

    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68. 죽음은 급살이 제일이라

    죽음을 당할 바에는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이 적어 좋다는 말.

  69.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70.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죽일 놈도 먹이고 죽인다

    사람을 굶기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가 아니라는 말.

  72.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죽지 부러진 까마귀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죽지 부러진 새[독수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 준다

    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 한다는 말.

  76. 줄 따르는 거미

    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줄 맞은 병정이라

    대오에 들어서서 줄을 맞추어 구령에 따라 하라는 대로 하는 병정이라는 뜻으로,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줄 없는 거문고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줄밥에 매로구나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줄수록 양양[냠냠]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81.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행방이 묘연하여 찾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중 먹을 국수는 고기를[생선을] 속에 넣고 담는다

    남의 사정을 잘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

  83. 중 무 상직하듯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84. 중 양식이 절 양식(이다)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85.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86.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

    어떤 곳이나 그곳이 싫거나, 대상이 싫어지면 싫은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말.

  87. 중년 상처는 대들보가 휜다

    어린 자녀를 많이 남겨 놓고 아내가 죽게 되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는 말.

  88. 중놈 돝고깃값 치른다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90. 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91. 중다버지는 댕기치레나 하지[한다]

    자기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억지로 채우려 한다는 말.

  92. 중도 (아니고) 속환이도 아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93. 중도 개[소]도 아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94.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중매를 보았을 뿐인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야 필요한 기저귀를 장만한다는 뜻으로, 준비가 너무 빠르거나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96. 중방 밑 귀뚜라미

    무엇이고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중상 아래 반드시 날랜 사람 있다

    상을 준다고 하면 힘을 다하여 일한다는 말.

  98. 중은 절로 가면 설치(雪恥)한다

    제 활동의 본거지로 가야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다는 말.

  99.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중을 보고 칼을 뽑는다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