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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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아래 코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도 염치 믿고 산다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만 가지면[있으면] 서울 이 서방 집도 찾아간다
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맛이 반찬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입성이 날개(라)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망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쉬운 일이라도 자기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것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입에 문 혀도 깨문다
사람인 이상 실수가 없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입에 붙은 밥풀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입에 재갈을 물리다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서 신물이 난다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서 젖내가 난다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은 가죽이 모자라서 냈나
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사람이 옷차림이 깨끗하여야 남에게 대우를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입의 말 다 듣자면 고래 등 같은 기와집도 하루아침에 넘어간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다가는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다 거덜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개차반이다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광주리만 하다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밥 빌리러 오지 밥이 입 빌리러 올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보배
입으로는 못 할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서울(이라)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원수
벌어먹고 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이라도 참아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입이 포도청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입이 함박만 하다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입추의 여지가 없다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 거꾸로 붙였나
입춘 뒤 날씨가 몹시 추운 경우에 이르는 말.
잇새도 어우르지 않는다
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있을 때 아껴야지 없으면 아낄 것도 없다
경제적으로 넉넉하다고 낭비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자가사리 끓듯
크지도 않은 것들이 많이 모여 복작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가사리 용을 건드린다
힘이 약한 것이 자기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것을 함부로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자기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
자기와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는 벌집 건드린다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생병 얻는[앓는] 것 같다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얻은 병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얻은 병이 이각(離却)을 못한다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자던 아이 깨겠다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자던 중도 떡 다섯 개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나누는 데는 참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
근심이 너무 커서 늘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랑 끝에 쉬슨다[불붙는다]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자루 베는 칼 없다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제 자루를 베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자루 속의 송곳
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루를 찢는다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너무 경솔하게 굴면 푸대접을 받고 마땅히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음을 이르는 말.
자볼기 맞겠다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비가 짚 벙거지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자빠진 놈 꼭뒤 차기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자시오 할 땐 마다더니 아가리에 박으라 해야 먹는다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고 거칠고 심한 말을 해야만 비로소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과년하면 부모가 반중매쟁이 된다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자식 기르는 것 배우고 시집가는 계집 없다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같다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자식도 많으면 천하다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들은 평생 부모 앞에 죄짓고 산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자식은 생물 장사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은 애물이라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