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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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제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개미역사 하듯
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달걀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도토리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뼈다귀 은 올린다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개살구 지레 터진다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라
맞붙어 싸우는 사람을 말려도 듣지 않을 때 흙을 끼얹으면서 하는 말.
개암 까먹기[까먹듯]
물건을 저축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모두 써 버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호패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메스꺼움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도구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천 치다 금을 줍는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면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천에 든 소
도랑 양편에 우거진 풀을 다 먹을 수 있는 소라는 뜻으로,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천에서 용 난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개털에 벼룩 끼듯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득시글득시글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개하고 똥 다투랴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객줏집 칼도마 같다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객지에서 남이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고생이 되므로 여위어서 허울만 남게 된다는 말.
갯고랑을 베게 되었다
갯고랑을 베개 삼아 비참하게 한데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욕으로 쓰는 말.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미 줄 따르듯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서로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말.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거미줄도 줄은 줄이다
미약하나마 명실(名實)을 갖추었다는 말.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거미줄에 목을 맨다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거북의 털[터럭]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등의[잔등이에] 털을 긁는다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도 제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적 쓴 놈 내려온다
몹시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 감긴다는 말.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거지 제 쪽박 깨기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 턱을 쳐 먹어라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거지가 꿀 얻어먹기
매우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거지가 말 얻은 것[격]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거지가 밥술이나 먹게[뜨게] 되면 거지 밥 한 술 안 준다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좀 형편이 나아지면 도리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거지는 모닥불에 살찐다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거짓말은 도둑놈 될 장본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둑질의 시초라는 말.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걱정도 팔자(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걱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
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걱정이 반찬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건너다보니 절터(라)
겉으로만 보아도 거의 틀림없을 만한 짐작이 든다는 말.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건넛산 돌 쳐다보듯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건넛산 보고 꾸짖기
본인에게 직접 욕하거나 꾸짖기가 거북할 때 다른 사람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꾸짖어서 당사자가 알게 한다는 말.
건넛산 쳐다보기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잘 먹은 사람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배고파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건밭에 부룻동
미끈하게 키가 크고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재 약국에 백복령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 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에 대과를 한다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걸레를 씹어 먹었나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소는 비록 걸음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라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둥개는 돼지 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엄연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흰 데 가면 희어진다
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검정개 미역 감긴 격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정개 한패[한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