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21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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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돌미륵이 웃을 노릇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배도 맛 들일 탓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가 웃을 노릇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처도 꿈적인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아본 마을 뀌어 본 방귀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쩌귀에 불이 난다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동냥은 혼자 간다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동냥자루를 찢는다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자루를 찼나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 본다
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
늘 눈앞에 두고 보면 성장하여 변한 것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네 쉬파리 모여들듯
음식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떼거리로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무 따라 강남 간다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무 몰래 양식 내기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동방 누룩 뜨듯
사람의 얼굴빛이 누르께하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방삭이 밤 깎아 먹듯
불로장생하였다는 동방삭도 급하고 귀찮으면 밤을 반만 깎아 먹었다는 말에서, 조급하여 어떤 일을 반만 하다 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인절미 먹듯
음식을 오래 잘 씹어 먹음을 이르는 말.
동방삭이는 백지장도 높다고 하였단다
동방삭이 불로장생한 것은 백지장도 높다고 할 만큼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상전에 들어갔나
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생 죽음은 거름이라
다른 사람의 불행이 자기에게는 다행한 일이 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서 시집살이는 오뉴월에도 서릿발 친다
여자가 시집살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그중에서도 동서 밑에서 지내는 시집살이가 가장 어렵다는 말.
동서 춤추게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성은 백대지친(百代之親)
같은 종씨면 멀기는 하더라도 친척임에는 틀림없다는 말.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처가 없고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일 하라면 서의 일 한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정호 칠백 리
대단히 광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때 개딸기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동태나 북어나
이것이나 저것이나 매한가지라는 말.
동풍 닷 냥이다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동풍 맞은 익모초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동풍에 원두한의 탄식
애써 한 일이 뜻하지 아니한 변으로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을 한탄하는 말.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 멱 감은 물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돼지 오줌통 몰아 놓은 이 같다
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
돼지 왼 발톱
상궤에 벗어난 일을 하거나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둔하고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들어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과 사귀기를 좋아한다는 말.
돼지도 낯을 붉히겠다
매우 뻔뻔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돼지를 그려서 붙이겠다
진귀한 음식을 저 혼자만 먹을 때 친구들이 농담조로 이르는 말.
돼지에 진주(목걸이)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되놈과 겸상을 하면 재수가 없다
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
되놈이 김풍헌을 안다더냐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면 더 되고 싶다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 어른거린다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어떤 한곳에 가 꼭 틀어박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이르는 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두 계집 둔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첩을 둔 자의 마음은 몹시 괴로워 속이 썩는다는 말.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두 볼에 밤을 물다
마땅치 아니하거나 성이 나서 뾰로통한 모양을 이르는 말.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두 손의 떡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
남에게 억울한 일이나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