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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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빗물에 의하여서만 농사를 짓는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고 할 리 없다는 뜻으로, 틀림없이 좋아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충다리의 울력걸음
한 다리가 짧은 사람도 여럿이 함께 기세 좋게 걷는 데 끼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치에 포도군사
신랑집에서 신붓집에 구혼하는 경사스러운 일에 포도군사가 나타남은 당치 아니하다는 뜻으로, 연회나 기타의 장소에 전연 관계없는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 받듯
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산적 굽기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부등가리 안 옆 죄듯[조이듯]
무슨 일을 저질러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이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어 이용하거나 하지 아니하면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부러져서 쓸모없이 된 칼자루에 옻칠을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레풀로 일월을 붙인다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른 배 고픈 건 더 답답하다
아이를 밴 여자는 남 보기에 배부른 것 같으므로 실지 배가 고파도 아무도 그 사정을 몰라주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속사정을 몰라주어 매우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큰 소리로 부르면 자연히 대답도 큰 소리로 하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상응함을 이르는 말.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가 반팔자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나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부모가 착하여야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잘하여야 아랫사람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서진 갓모자가 되었다
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스럼이 살 될까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부시통에 연풍대 하겠다
좁은 부시통 안에서 연풍대라는 동작이 큰 칼춤도 추겠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옹졸하여 일을 하면서 앞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앗김에 서방질한다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부엉이 곳간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셈 치기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엉이 집을 얻었다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 몸 조심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가 더 무섭다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는 많은 사람의 밥상
부자는 여러 사람에게 많건 적건 덕을 끼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자도 한이 있다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떡개는 작다
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업 나가듯 한다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자식 공물방(貢物房) 출입하듯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전조개 이 맞듯
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절을 맞춘 듯하다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조 안 한 나그네 제상 친다
도와주지도 아니하는 사람이 오히려 방해를 놓아서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깽이가 곤두선다
부지깽이도 누워 있을 틈이 없이 곤두서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몹시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지런한 이는 앓을 틈도 없다
일에 열중하면 좀처럼 시간의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부처님한테 설법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과 아이는 칠수록 소리가 커진다
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단 거둥에 보군진 몰리듯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步軍)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북두칠성이 제자리를 떠나서 획 돌아갔다는 뜻으로, 일이 그릇되거나 틀어지어 낭패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엇값 받으려고 왔나
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북은 칠수록 맛이 난다
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북은 힘을 주어 세게 치면 칠수록 요란한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다투면 다툴수록 그만큼 손해만 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 가져오라는데 물 가져온다
시키는 일과 전혀 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 차인 중놈 달아나듯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고 쓴 듯하다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강변에 덴 소 날뛰듯
불이 난 강변에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뛰듯 한다는 뜻으로,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황망하게 날뛰는 사람이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데 풀무질한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것을 가리기 위하여 남보다 먼저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집 며느리 싸대듯
불이 난 집 주인의 며느리가 불을 끄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뚝성이 살인낸다[살인한다]
갑자기 불뚝하게 성을 내면 좋지 않은 큰일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로초를 먹었나
보통 이상으로 장수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꺼질 듯
몸이 마르고 매우 허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붙는 데 키질하기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