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26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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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망신을 당하려면 내내 잘되던 일도 비뚤어진다는 말.

  2.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망치로 얻어맞은 놈 홍두깨로 친다

    앙갚음은 제가 받은 피해보다 더 크게 하기 마련이라는 말.

  4.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6.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7. 매 꿩 찬 듯

    암상이 나서 몸을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매 끝에 정든다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9. 매 밥만도 못하겠다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10. 매 앞에 뜬 꿩 같다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매 위에 장사 있나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12.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마지못하여 남의 부림을 당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남보다 못한 형편에 있으면서 오히려 남을 비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매도 맞으려다 안 맞으면 서운하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다가 못하면 섭섭하다는 말.

  15.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말.

  16.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17. 매를 꿩으로 보다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매를 솔개로 본다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매인 개처럼 돌아다니려고만 한다

    그저 돌아다니려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모든 사물은 저마다 한창때가 있다는 말.

  21.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22. 맨발로 바위 차기

    되지도 아니할 것을 하여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만 돌아오게 하는, 어리석고 소용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맨입에[맨입으로] 앞 교군 서라 한다

    어려운 중에 또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르는 말.

  24. 맨입으로 드난한다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말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25. 맹꽁이 결박한 것 같다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입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맹꽁이 통에 돌 들이친다

    매우 시끄럽게 떠들던 것이 갑자기 조용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맹물 같은 소리

    실속이 없거나 내용이 없는 소리를 이르는 말.

  28.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29.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보기에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이르는 말.

  30.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32. 맺은 놈이 풀지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33. 머루 먹은 속

    대강 짐작을 하고 있는 속마음이라는 말.

  34.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한이 없다는 말.

  35.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37.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38.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40.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41.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42.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45. 머리카락에 홈 파겠다

    성격이 옹졸함을 이르는 말.

  46.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48.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머슴이 강짜한다

    관계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을 한다는 말.

  50.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51.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52. 먹고 죽자 해도 없다

    몹시 귀하여 아무리 구하려 하여도 없다는 말.

  53. 먹고도 굶어 죽는다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54.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제가 싫다고 남도 못 하게 방해를 놓는 심술을 이르는 말.

  55.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56.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많이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

  57. 먹기는 파발[발장]이 먹고 뛰기는 역마[파발마]가 뛴다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는 말.

  58.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59.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60. 먹는 놈이 똥을 눈다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62.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

    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63.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제 욕심을 채울 때는 남을 돌보지 아니하다가,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남의 도움을 바라는 얄미운 심리를 이르는 말.

  64.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65. 먹는 소가 똥을 누지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67.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68. 먹다가 굶어 죽겠다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69.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70. 먹던 떡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71. 먹던 술도 떨어진다

    늘 하던 숟가락질도 간혹 잘못하여 숟가락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에 잘 살피고 조심하여서 잘못이 없도록 하라는 말.

  72. 먹어야 체면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체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73. 먹여서 싫다는 사람[놈] 없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기를 챙기기 마련이라는 말.

  74. 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75. 먹은 죄는 없다

    설령 남의 것을 훔쳐 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 삼아 벌을 주지 않는다는 말.

  76.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좋지 못한 사람과 사귀게 되면, 그를 닮아 악에 물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79.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80. 먹을 콩 났다고 덤빈다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81.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덤빈다는 말.

  82. 먹을수록 냠냠한다

    먹을수록 욕심이 나서 더욱더 먹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

  83.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84. 먹줄 친 듯하다

    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85.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86.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먼 데 것을 얻으려고 가까운 것을 버린다

    일의 차례를 뒤바꾼다는 말.

  90.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91. 먼 데 무당이 영하다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92. 먼 데 일가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93. 먼 데 점이 맞는다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94.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95.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96.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97.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98.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먼저 먹는 놈이 임자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

  100. 먼저 먹은 후 답답

    남보다 먼저 먹고 나서 남이 먹을 때에는 바라만 보고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