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65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6,401–6,500번째 · 65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중을 잡아먹었나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공사가 삼 일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관자 구멍이다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중의 망건값 안 모인다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중의 법고 치듯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환도를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환도를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중의 벗은 아이 마구 풀 끌어 넣듯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빗[망건]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상투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의 이마 씻은 물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이 개고기 사 먹듯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중이 미우면 가사(袈裟)도 밉다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중이 횟값 문다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뜯어먹은 것 같다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쥐 면내듯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쥐 밑살 같다
매우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본 고양이 (같다)
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쥐 새끼(가) 쇠새끼보고 작다 한다
저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작다고 함을 비꼬는 말.
쥐 새끼가 열두 해 나면 방귀를 뀐다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소금 먹듯
조금씩 조금씩 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쥐 알 볶아 먹게 생겼다[약다]
다랍게 영악스럽다는 말.
쥐 잡아먹은 고양이
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쥐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
적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한 일이 도리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죽은 날 고양이 눈물
쥐가 죽었다고 고양이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쥐 초 먹은 것 같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코 조림 같다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포수(捕手)
사소한 사물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포육 장사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쥐고 펼 줄을 모른다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가당치 아니한 일을 주책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남을 속이는 데 놀랄 만큼 교묘한 사람을 비꼬는 말.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쥐나 개나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도망갈 곳이 없으면 쥐가 거세게 반항하여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도망갈 구멍을 내주고 쫓으라는 뜻으로, 궁지에 빠진 사람을 너무 막다른 지경에 몰아넣지 말라는 말.
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엄나무 도깨비 꼬이듯
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지각이 나자 망령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제멋(이다)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아야 굼틀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지나가는 불에 밥 익히기
일부러 어떤 사람을 위하여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는 불에 밥 익히기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남석에 날바늘 (끌리듯)
틀림없이 제자리를 찾아와 멎거나 또는 한쪽만을 가리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지는 게 이기는 거다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지랄 발광 네굽질
미친 듯이 몹시 야단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렁이 갈비다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렁이 갈빗대 (같다)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렁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지레 터진 개살구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레짐작 매꾸러기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리산 포수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린 것은 똥 아닌가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의 호박도 못 따면서 하늘의 천도(天桃) 따겠단다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성이면 감천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곳저곳에 뜯기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지어미 손 큰 것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듯 한다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지절거리기는 똥 본 오리라
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지척이 천 리라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말.
지키는 냄비가 더디 끓는다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팡이를 짚었지
어떤 한곳에서 장차 크게 발전할 기초를 얻었다는 말.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아무리 형편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굽히지 아니하여야 끝내 성공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국은 나 먹고 훗국은 너 먹어라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은 내가 먹을 테니 물을 탄 멀건 국은 너나 먹으라는 뜻으로, 제 배나 불리려는 욕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진날 개 사귄 이 같다
귀찮고 더러운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날 개 싸대듯
까닭 없이 비를 맞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날 나막신
아주 요긴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날 나막신 찾듯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하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갑자기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
진밭과 장가처는 써먹을 때가 있다
장가들어 맞은 처는 아무리 못나고 마음에 맞지 아니하더라도 소박하거나 천대하면 안 된다는 말.
진사 노새 보듯
무엇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사 시정 연줄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