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70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6,901–7,000번째 · 70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1.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

    남에게 매여 지내는 탓으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에 억울하게 희생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4. 키 크고 속 없다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5.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6.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7.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키 큰 암소 똥 누듯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10.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11. 타고난 팔자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12.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13.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14.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탐관의 밑은 안반(安盤)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17. 탕건 쓰고 세수한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8. 탕약에 감초 빠질까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9. 태를 길렀다[길렀나]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20.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21. 태산이 평지 된다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태장에 바늘 바가지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짓지]

    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25.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터진 꽈리 보듯 한다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버려둘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턱 떨어지는 줄 모른다

    어떤 일에 몹시 열중하여 정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30. 턱 떨어진 광대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털 뜯은 꿩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털 벗은 솔개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털 뽑아 제 구멍 메우기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하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 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35.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너무 성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털도 없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털을 뽑아 신을 삼겠다

    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38.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좋은 털토시를 끼고 게 구멍을 쑤시는 궂은일을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그만이라는 뜻으로, 제 뜻대로 하는 일은 남이 참견할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 하면 그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40.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41. 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44. 토막나무에 낫걸이

    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통지기 오입이 제일이다

    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46. 통지기년 서방질하듯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아니하고 외간 남자와 함부로 놀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퉁노구의 밥은 설수록 좋다

    퉁노구 솥은 밥이 잘 눋는다는 말.

  48. 틈 난 돌이 터지고 태 먹은 독이 깨진다

    앞서 무슨 조짐이 보인 일은 반드시 후에 그대로 나타나고야 만다는 뜻으로, 어떤 탈이 있는 것은 반드시 결과적으로 실패를 가져온다는 말.

  49. 티끌 모아 태산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파고 세운 장나무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파리 경주인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파리 수보다 기생이 셋 많다

    기생 수가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53. 파리 한 섬을 다 먹었다 해도 실제로 먹지 않았으면 그만

    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54. 파리똥도 똥이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57. 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

    즐기는 음식이라고 염치없이 덤벼 배를 채우는 사람을 비꼬는 말.

  58. 파방에 수수엿 장수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파장에 수수엿 장수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판돈 일곱 닢에 노름꾼은 아홉

    보잘것없는 일에 터무니없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체면이 없이 무리하게 계속 요구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63.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64. 팔난봉에 뫼 썼다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65. 팔도를 무른 메주 밟듯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팔도에 솥 걸어 놓았다

    어디를 가나 얻어먹을 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팔선녀를 꾸민다

    <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처럼 꾸민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함을 이르는 말.

  69.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71. 팔자 도망은 못 한다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72.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73.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74.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75. 팔자는 길들이기로 간다

    습관이 천성이 되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

  76.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77.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8.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온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80.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팥죽 단지에 생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패군의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83. 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패독산에 승검초

    패독산에는 승검초가 꼭 든다는 데서, 언제나 같이 따라다니는 물건이나 사람들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아주 가난하여 떠돌아다니며 얻어먹을 정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패에 떨어졌다

    남의 은밀한 꾀에 넘어감을 이르는 말.

  87.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편보다 떡이 낫다

    같은 종류의 물건이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낫게 생각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89. 편사 놈이 널 머리 들먹거리듯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편지에 문안

    편지에는 으레 문안하는 말이 있다는 뜻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것이나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평반에 물 담은 듯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평생소원이 누룽지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평생을 살아도 임의 속은 모른다

    임의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94.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95.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사정없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평양 황(黃) 고집이다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99.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도둑이 포졸에게 잡혀가면서도 포졸의 상투에 꽂힌 은동곳을 뽑는다는 뜻으로, 도둑질하는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