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9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801–900번째 · 9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1.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궁한 쥐가 고양이한테 대든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궂은고기 먹은 것 같다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궂은일에는 일가만 한 이가 없다

    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5. 권에 띄어[못 이겨] 방립(方笠) 산다[쓴다]

    남이 권하는 말이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6. 권에 비지떡

    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도 남의 권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8. 궤 속에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도적질하기]

    얕은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거기에 속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귀 막고 아옹 한다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12. 귀 작으면 앙큼하고 담대하다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3.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14.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15.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라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귀가 보배라[도자전이라/산홋가지라]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귀가 항아리만 하다

    남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다 곧이듣거나 잘 받아들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귀둥이가 천(賤)둥이 된다

    귀염을 받고 자란 아이가 커서 천대받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19.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20. 귀뚜라미 풍류하다[풍류한다/풍류하겠다]

    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22.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23.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24.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26. 귀먹은 중 마 캐듯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28. 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귀신 듣는 데서는 떡 소리도 못 하겠다

    무슨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것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30.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귀신같이 먹고 장승같이 간다

    걸음을 잘 걷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33. 귀신도 경문에 매어 산다

    귀신도 사람이 외는 경문에 불려 온다는 뜻으로, 아무리 권세가 등등한 사람도 기를 펴지 못하는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귀신도 빌면 듣는다

    귀신도 빌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으로, 누구나 자기에게 비는 자는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귀신도 사귈 탓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사람의 증오와 음모가 가장 무섭다는 말.

  37. 귀신에 복숭아나무 방망이

    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귀신은 경문에[경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귀신의 귀에 떡 소리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귀신이 곡할 노릇[일](이다)

    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귀신이 탄복할 노릇[일](이다)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

    너무나 묘하고 신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44.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귀에다 말뚝을 박았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46.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48.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49. 귀한 것은 상량문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귀한 그릇 쉬 깨진다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51.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52. 귀한 자식 매 한 대[개]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54.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55. 귓구멍이 나팔통 같다

    귓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56.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귓불만 만진다

    일을 손써 볼 방도가 없어 되는대로 두고 결과만을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그 꼴 보느니 신 첨지(申僉知) (신) 꼴을 보겠다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59. 그 나물에 그 밥

    서로 격이 어울리는 것끼리 짝이 되었을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60.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62.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63.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그날 액은 독 안에 앉아도 오고야 만다

    나쁜 운수는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다는 말.

  65. 그늘 밑(의) 매미 신세[팔자]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칠을 하나

    그렇게 하면 뒷간에까지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67. 그릇도 차면 넘친다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68.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그물에 든 고기요[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그물을 벗어난 새

    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그물코가 삼천이면 걸릴 날이 있다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그믐밤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내밀듯]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79.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근원 벨 칼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81. 글 모르는 귀신 없다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82.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87.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글에 미친 송 생원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89.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90.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91. 긁어 부스럼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93.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99.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100.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