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34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전체 7,436개 중 3,301–3,400번째 · 34 / 75쪽

페이지별 첫 속담으로 찾기 75쪽 전체
  1. 병에는 장사 없다

    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병은 한 가지 약은 천 가지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3. 병이 생기면 죽겠지

    병이라고 다 죽는 것은 아닌데 덮어놓고 병이 생기면 죽겠거니 하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추측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병이 양식이다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청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병풍에 모과 구르듯 한다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병환에 까마귀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일에 더한 흉조가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

    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보기 좋은 음식 별수 없다

    겉모양은 좋으면서 그 내용이 별로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보름달 밝아 구황 타러 가기 좋다

    구황으로 나눠 주는 곡식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보리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괭이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보리 갈아 놓고 못 참는다

    빨리 결과를 얻으려고 성급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랴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21. 보리누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에는 따뜻해야 하나 오히려 추워서 기운이 쇠한 사람이 얼어 죽는다는 뜻으로, 더워야 할 계절에 도리어 춥게 느껴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랴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빠진다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보리밥 알로 잉어 낚는다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받거나, 적은 밑천으로 많은 이익을 볼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보리밥에 고추장이 제격이다

    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 먹어야 알맞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보리술이 제맛 있다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보리죽에 물 탄 것 같다

    일이 아무 재미가 없고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식량을 가지고 다음 해 보리가 날 때까지 견디어 나가기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보릿고개에 죽는다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가가 심히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보지 못하는 소 멍에가 아홉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보채는 아이 젖 준다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복 들어온 날 문 닫는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도리어 방해하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37.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복 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운수 좋은 사람은 저절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복 치듯 하다

    어부가 복을 잡아 함부로 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함부로 치거나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복날(에) 개 맞듯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복날(에) 개 잡듯

    몹시 심하게 때리거나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복날(에) 개 패듯

    몹시 심하게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복달임에 죽을 개 끌듯

    인정사정없이 끌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47. 복의 이 갈듯

    복이 이를 세게 갈듯이 이를 간다는 뜻으로, 원한이 있어 이를 바드득바드득 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복이야 명이야 (한다)

    내게 닥친 복이냐 아니면 내 운명이 그러하냐는 뜻으로, 뜻밖에 좋은 수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고 기뻐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49.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50. 복쟁이 헛배 부르듯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부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복철을 밟지 말라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52. 볶은 콩 먹기

    그만 먹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볶은 콩도 골라 먹는다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볶은 콩에 꽃이 피랴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볶은 콩에 싹이 날까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본 놈이 도둑질한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57. 볼모로 앉았다

    일은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봄 돈 칠 푼은 하늘이 안다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봄 백양 가을 내장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64.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봄 조개 가을 낙지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봄꽃도 한때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봄바람에 말 씹도 터진다

    봄바람을 쐬면 살갗이 잘 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봄바람에 죽은 노인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봄바람은 품으로 기어든다

    비록 봄이지만 바람 부는 날은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봄볕에 쬐이면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그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봄비 잦은 것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봇짐 내어주며 앉아라 한다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봇짐을 내어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봉 가는 데 황 간다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봉 아니면 꿩이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봉사 개천 나무란다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봉사 굿 보기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봉사 기름값 물어 주기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봉사 기름값 물어 주나 중이 횟값 물어 주나 일반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봉사 눈 뜬 것 같다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봉사 단청 구경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봉사 등불 쳐다보듯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봉사 마누라는 하늘이 점지한다

    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봉사 문고리 잡기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봉사 씨름굿 보기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봉사 씻나락 까먹듯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잔소리나 군소리를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봉사 안경 쓰나 마나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95. 봉사 앞 정강이

    무례하고 건방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봉사 제 점 못한다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봉산 수숫대 같다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99. 봉의 알

    얻기 어려운 진귀하고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봉이 나매 황이 난다

    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