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나다순 목록 57쪽

속담의 뜻을 차례로 읽고, 궁금한 표현을 눌러 예문과 해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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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3. 이리 앞의 양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4.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이미 씌워 놓은 망건이라

    남이 한 대로 내버려두고 다시 고치려고 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11.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12. 이불 밑에 엿 묻었나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13.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15.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양식이 궁하여 가을에 추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베어다 먹을 때부터 이미 오는 해에도 가난하게 살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18.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19. 이알이 곤두선다

    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

  20.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이왕이면 창덕궁

    이왕 택할 바에는 나은 쪽을 택한다는 말.

  23.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24. 이웃집 개가 짖어서 도적을 면했다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미물인 개도 부르면 오는데 하물며 사람이 불렀는데도 왜 오지 않느냐는 뜻으로, 불러도 안 오는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26.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27. 이웃집 며느리 흉도 많다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28.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9. 이웃집 새 처녀도 내 정지에 들여 세워 보아야 한다

    사람의 됨됨이는 겪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0.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이웃집 장단에 덩달아 춤춘다

    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이월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이월에 부는 바람이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이월에 김칫독 터진다

    이월 추위가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익은 감도 떨어지고 선 감도 떨어진다

    늙어서 죽는 사람도 있고 젊어서 죽는 사람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 명에 따라 죽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인간 구제는 지옥 밑[늧]이라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 주고도 도리어 그로부터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인간은 고해(苦海)라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인간은 만물의 척도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41. 인걸은 지령(地靈)이라

    땅이 좋아야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42.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인경 꼭지나 만져 보아라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해지는지 만져 보라는 뜻으로, 영영 될 수 없거나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 귀비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45. 인사 알고 똥 싼다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46. 인사는 관 뚜껑 덮고 나서 결정된다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47.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48.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49.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인심은 천심

    백성이 생각하는 것이 옳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인에서 인을 못 고른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54. 인왕산 중허리 같다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56. 인은 노(老)를 써라

    늙으면 아는 것이 많으므로 사람을 쓸 때에는 나이 많은 사람을 쓰라는 말.

  57. 인절미 팥고물 묻히듯

    온통 더버기로 뒤집어쓰거나 씌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인정도 품앗이라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60.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63.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

    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일 년 시집살이 못하는 사람 없고 벼 한 섬 못 베는 사람 없다

    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65.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66. 일 못 하는 늙은이 쥐 못 잡는 고양이도 있으면 낫다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도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일 안 하는 가장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68.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69.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일가 못 된 건 계수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일가 싸움은 개싸움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73. 일가에서[일가끼리] 방자한다

    일가친척끼리 서로 허물을 잡고 탓하며 남에게까지 들추어내어 화근을 만든다는 뜻으로,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74. 일각이 삼추(三秋) 같다

    짧은 동안도 삼 년같이 생각된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76.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77.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일 년을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봄에 하고, 하루를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아침에 하라는 뜻으로, 일을 할 때에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78. 일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80.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아내

    악처는 평생의 애물단지임을 이르는 말.

  81. 일에는 베돌이 먹을 땐 감돌이

    일을 할 때에는 뺀질뺀질거리며 피하다가 먹을 때에는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82.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83. 일은 송곳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도짓소 먹듯 한다

    일은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먹기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일은 할 탓이고 도지개는 맬 탓

    일의 능률은 자기 하기 나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일을 하려면 어처구니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 장 쳐부수듯 메로 새알 부수듯 하라

    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86. 일이 되면 입도 되다

    일이 많으면 그만큼 먹을 것도 많이 생긴다는 말.

  87. 일천 관 불붙이고 동관에서 쌀알 줍는다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일천 석 불붙이고 쌀알 줍는다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91.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잃은 사람이 죄가 많다

    무언가를 잃은 사람이 애매한 여러 사람을 의심하게 됨을 이르는 말.

  93. 임 없는 밥은 돌도 반 뉘도 반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94. 임도 보고 뽕도 딴다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임은 품에 들어야 맛

    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96.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97. 임자 없는 용마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임진년 원수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적처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철천지원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